배우 고원희가 근황을 전했다.고원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점 무더워지는 날에 단비 같은 커피차. 부모님 감사합니다”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특별한 커피차는 고원희의 부모님이 보낸 것으로 ‘모든 스태프, 배우 여러분, 우리 광태 잘 부탁드린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막내 딸 광태네 집에서’란 애정 가득한 메시지가 담겼다.한편 최근 고원희는 KBS 2TV ‘오케이 광자매’에 출연 중이다.사진=고원희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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