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서현이 근황을 전했다.

서현은 25일 인스타그램에 "소원이라면.. 당신의 주인님이 되어줄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현은 팬들이 보내 준 커피차 앞에서 연분홍 색 꽃다발을 들고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현은 지난 2007년 여자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현재 영화 '모럴센스(가제) 촬영 중이다.


사진=서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