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가 마켓프라이데이 간편한 프리미엄 체중조절식 '두잇'(Do-eat)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하니는 2012년 그룹 EXID로 데뷔한 이후 히트곡 '위아래'를 통해 대중 인지도를 얻었다. 이후로는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는 것은 물론, 연기로도 활동 영역을 옮기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마켓프라이데이는하니의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와현대인들의 건강을 챙기고자 노력하는 '두잇'의 브랜드 철학이 잘 맞아떨어진다고 판단, 광고 모델로 함께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 하니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마켓프라이데이 '두잇'은 최적의 영양소를 배합하여 출시된 프리미엄 체중조절식이다. 삶은 달걀 50g 이상 분량의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는 고단백질 제품으로,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최대 14%를 두잇 1회 섭취로 가능하다.

또 국내산 현미, 흑미 등 7곡 분말이 들어있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품질이 뛰어난 귀리, 고농출분리유청 단백질로 만든 초코볼 등 안전하고 건강한 고급원료를 사용했다. 특히 간편함과 영양, 맛이라는 3가지를 모두 갖춘 프리미엄 체중조절식 '두잇'은 13차 수량 완판, 13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마켓프라이데이 관계자는 “두잇은 건강을 위해 체중조절을 하는 바쁜 현대인들의 영양 균형을 맞추며,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고 말하며, 하니는가수 및 배우로서의 다양한 활동과 각종 예능에서 활발하고 건강한 이미지를 보이고 있어 마켓프라이데이가 추구하는 메시지를 잘 전달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하니와 함께한 신규 캠페인은 마켓프라이데이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미나 기자 minalee120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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