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집' 결국 결방
'미국의 선택' 4부 방송
매주 수요일 밤 11시
'미국의 선택' 4부 방송
매주 수요일 밤 11시
JTBC 측이 미국대선 뉴스 특보를 편성,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가 결방하게 됐다.
4일 JTBC 편성표에는 밤 11시 '뉴스특보-2020 미국의 선택 4부'가 특별 편성됐다. 기존 편성인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가 결방된 것.
당초 이날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에는 권유진 의상 감독 편이 출연한다고 예고됐다. 하지만 미국 대선 뉴스특보 방송으로 인해 다음주 방송으로 미뤄지게 됐다.
한편,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