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위클리 신지윤이 동화 '백설공주' 속 '일곱 난쟁이'로 변신해 화제다.
위클리 신지윤은 1일 공식 틱톡 계정을 통해 "위클리 둘째 난쟁이 등장" #나홀로할로윈 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신지윤은 사랑스럽고 깜찍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며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위클리는 올해 데뷔한 신인 걸그룹 중 최다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어 신곡 뮤직비디오 공개 4일 만에 10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압도적 상승세를 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영상제공=위클리 틱톡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