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VS선미 대결
"트로피 잘 전달하겠다"
유튜브 누적 100억 회
"트로피 잘 전달하겠다"
유튜브 누적 100억 회
걸그룹 블랙핑크가 '엠카운트다운' 1위를 기록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블랙핑크와 선미가 1위 대결을 펼쳤다.
집계 결과, 1위는 블랙핑크가 차지했다. 이날 블랙핑크는 직접 출연하지 않았고 MC들은 "트로피는 블랙핑크 분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블랙핑크는 지난달 26일 타이틀곡 'How You Like That'을 발표해 활동 중이다.
한편, 이날 블랙핑크는 공식 유튜브 채널 총 누적 조회수가 100억 회를 넘기며 한국 아티스트 단일 채널 최다 조회 수를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