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석 감독(왼쪽부터), 배우 장유상, 이동휘, 배우 이연희, 노덕 감독, 배우 예수정, 이유영, 민규동 감독, 배우 하준, 이시영, 한가람 감독이 8일 오후 서울 한강로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시네마틱 드라마 ‘에스에프에잇(SF8)’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에스에프에잇(SF8)’은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기술발전을 통해 완전한 사회를 꿈꾸는 인간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한국판 오리지널 SF 엔솔러지 시리즈로 17일 첫 방송.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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