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성희가 14일 오후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TV조선 새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https://img.hankyung.com/photo/202005/BF.22613127.1.jpg)
‘바람과 구름과 비’는 운명을 읽는 조선 최고의 역술가이자 명리를 무기로 활용하는 주인공의 아름다운 도전과 애절한 사랑, 그리고 그와 그의 사랑을 위협하는 킹메이커들과 펼치는 왕위쟁탈전을 담은 드라마다. 오는 17일 밤 첫 방송.
사진제공=TV CHOSUN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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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구름과 비’는 운명을 읽는 조선 최고의 역술가이자 명리를 무기로 활용하는 주인공의 아름다운 도전과 애절한 사랑, 그리고 그와 그의 사랑을 위협하는 킹메이커들과 펼치는 왕위쟁탈전을 담은 드라마다. 오는 17일 밤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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