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TEN 포토] 최희 '백년가약 앞둔 예비신부' 입력 2020.04.16 12:12 수정 2020.04.16 12:12 방송인 최희가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진행되는 KBS 라디오 ‘정은지의 가요광장’ 출연위해 도착하고 있다. 최희 소속사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최희 씨가 4월 말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라고 6일 밝혔다. 최희의 결혼상대는 사업가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업무적으로 만나 오랜 기간 지인으로 지내오다가 지난가을부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티격태격 하더니 결국…이봉원, '활동중단' 박미선에 속내 드러냈다 '7년째 공백' 서신애, 트레이드 마크 '앳된 얼굴' 없어져가…벌써 20대 후반 방시혁, 살을 얼마나 뺀 거야…BTS 진·제이홉 옆에서 슬림 몸매 자랑 결혼 밀린 하니, 파격 숏컷으로 '8개월' 만에 인사…악플러 싹 사라졌다 "감금해서 굶겼다" 변우석, 모델 시절 괴롭힘 폭로했나…주우재와 충격 과거 언급 [종합]('엘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