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현빈과 손예진이 출연한 tvN ‘사랑의 불시착’이 드라마 ‘도깨비’ ‘응답하라 1988’ 시청률을 누르며 tvN 역사상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
특히 ‘사랑의 불시착’은 종영 이후에도 그 열기가 식지 않고 이어져 눈길을 끈다. tvN은 종영 다음날인 지난 17일 마지막회 재방송을 편성했다. 시청률은 3%(TNMS)을 기록하며 지상파,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사랑의 불시착’은 종영 이전에도 2000만 명 이상이 시청하는 기록을 세웠다. TNMS 통합시청자데이터에 따르면 ‘사랑의 불시착’은 4회 본방송 후 일주일간 재방송과 TV, VOD, 인터넷 동영상을 통해 누적시청자 수 2100만 명을 돌파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특히 ‘사랑의 불시착’은 종영 이후에도 그 열기가 식지 않고 이어져 눈길을 끈다. tvN은 종영 다음날인 지난 17일 마지막회 재방송을 편성했다. 시청률은 3%(TNMS)을 기록하며 지상파,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사랑의 불시착’은 종영 이전에도 2000만 명 이상이 시청하는 기록을 세웠다. TNMS 통합시청자데이터에 따르면 ‘사랑의 불시착’은 4회 본방송 후 일주일간 재방송과 TV, VOD, 인터넷 동영상을 통해 누적시청자 수 2100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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