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고성희가 4일 오전 서울 종로6가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는 남모를 아픔을 숨기기 위해 스스로 외톨이가 된 소연과 다정하고 완벽한 인공지능 비서 홀로, 그와 얼굴은 같지만 성격은 정반대인 개발자 난도가 서로를 만나, 사랑할수록 외로워지는 불완전한 로맨스를 그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윤현민, 고성희 등이 출연하며 오는 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넷플릭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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