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성은 ‘나눔의 의리’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수많은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2016년 소아암 환자 수술비 기부를 목적으로 참가한 종합격투기 로드FC 경기에서 심한 부상에도 끝까지 경기를 마쳐 파이트머니 전액을 기부해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온 김보성은 2014년 남자 연예인 최초로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 가입했다.
김보성은 이날 “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으리~!”라며 특유의 말투로 새해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