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이시언이 곤장을 맞았다.

24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는 이시언의 금연 수첩 검사에 나섰다.

박나래는 “2주차부터 확인해 보겠다”며 수첩을 펼쳤다. 이어 박나래는 “8일째는 성공이다. 9일째는 세모고, 그 뒤로 3일은 다 엑스”라며 수첩을 보여줬다.이어 박나래는 “이럴 줄 알고 준비했다”며 실제 곤장을 준비했다. 이시언은 당황한 표정으로 곤장 위에 누웠다.

헨리는 “형 담배 끊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한대 때렸고, 기안84도 “형을 위해서다”라며 내리쳤다. 성훈은 “난 못하겠다”며 거부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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