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이 영화 에 캐스팅 돼 첫 촬영에 돌입한다. 유동근, 오광록 등이 출연하는 에서 김정훈은 유동근의 아들 역을 맡았다. 은 청렴했던 한 정치인이 장관으로 취임하면서 온갖 비리를 척결하는 과정에서 겪는 이야기를 그린다. 신임 장관 한국역은 유동근이 맡았으며, 정치인이자 평범한 아버지로 살아가면서 겪는 고충을 담을 예정이다. 또한 한국의 정치적 라이벌 근석 역에는 오광록이 캐스팅 됐으며, 한국의 보좌관 하영역이자 김정훈의 상대역으로 윤진서가 캐스팅됐다.
한편, 김정훈은 tvN 〈로맨스가 필요해〉에 출연중이며, 은 부산에서 첫 촬영이 시작된다.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