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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행복한 게 100인데 힘들어서 10밖에 못 느끼는 게 속상하다”
– 지난 15일 방송한 Mnet 에서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한 말. 소녀시대가 갖고 있는 각자의 소망을 묻는 질문에서 티파니는 “소녀시대가 더 잘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쉬지 않고 너무 바쁘게 활동하다보니 가끔은 ‘내가 뭘 하고 있지’란 생각이 든다고. 티파니는 “잘 되기 위해서는 쉬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하자, 소녀시대 멤버들은 휴식이 필요하다는데 동감했다. 티파니는 “행복한 게 100인데 힘들어서 10밖에 못 느끼는 게 속상하다. 너무 감사한데 힘드니까 감사함을 전부 느끼지 못해서 속상할 때가 있다”고 말했다.
수영: “유리의 건강한 몸과 수영실력이 부럽다”
– 지난 15일 방송한 KBS 에 출연한 소녀시대 수영이 한 말. 수영은 자신이 너무 말라서 춤출 때 맵시가 살지 않는다며 “유리의 건강한 몸과 수영실력이 부럽다”고 말했다. 수영은 어렸을 때 수영선수를 하려다가 말았다는 소녀시대의 유리에 대해 “수영 할 때만큼 예쁜 모습을 보지 못했다”며 칭찬했다.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티파니: “행복한 게 100인데 힘들어서 10밖에 못 느끼는 게 속상하다”
– 지난 15일 방송한 Mnet 에서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한 말. 소녀시대가 갖고 있는 각자의 소망을 묻는 질문에서 티파니는 “소녀시대가 더 잘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쉬지 않고 너무 바쁘게 활동하다보니 가끔은 ‘내가 뭘 하고 있지’란 생각이 든다고. 티파니는 “잘 되기 위해서는 쉬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하자, 소녀시대 멤버들은 휴식이 필요하다는데 동감했다. 티파니는 “행복한 게 100인데 힘들어서 10밖에 못 느끼는 게 속상하다. 너무 감사한데 힘드니까 감사함을 전부 느끼지 못해서 속상할 때가 있다”고 말했다.
수영: “유리의 건강한 몸과 수영실력이 부럽다”
– 지난 15일 방송한 KBS 에 출연한 소녀시대 수영이 한 말. 수영은 자신이 너무 말라서 춤출 때 맵시가 살지 않는다며 “유리의 건강한 몸과 수영실력이 부럽다”고 말했다. 수영은 어렸을 때 수영선수를 하려다가 말았다는 소녀시대의 유리에 대해 “수영 할 때만큼 예쁜 모습을 보지 못했다”며 칭찬했다.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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