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촬영 중 차량이 반파되는 사고를 당한 배우 이민호가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호의 매니저는 “다행히 외상은 없어서 큰 부상은 아닌 듯 하다”면서 “그래도 워낙 차가 많이 부서져 정확한 확인을 위해 검사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민호는 13일 오후 일산에서 의 액션 장면을 촬영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