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언론장악 전야│이 모든 게 2년 안에 벌어졌다 입력 2010.03.25 07:05 수정 2010.03.25 07:05 이제는 너무 뻔한 표현이 됐지만,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볼 것이다”라는 말은 한국 방송 산업의 현재에 가장 어울리는 말이다. YTN 사장 교체 및 민영화 시도와 KBS 정연주 사장의 해임 이후, 정부의 방송 정책은 끊임없이 상상 이상의 발언과 사건들을 만들어냈다. 이 상상 이상, 혹은 이하의 2년 동안 방송을 둘러싸고 벌어진 일들을 정리했다. 그리고, 정말 상상이상의 일은 이 긴 연대기가 지금까지 벌어진 일들 중 일부라는 것이다. 글. 강명석 two@10asia.co.kr편집. 장경진 three@10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종합] '270억 자가' 제이홉, ♥핑크빛 의혹 터졌나 "비혼주의 아니야…나이 들수록 생각 바뀌어" ('나혼산') 납치된 박형식, 허준호에 물고문 엔딩 "스위스 계좌 비번 내놔"…최고 시청률 10.7% ('보물섬') BTS 제이홉, 미모의 친누나와 브런치 "결혼 못 할 수도…" ('나혼산') [종합] 서강준 어쩌나, 살 빼고 교복 입더니 사비 플렉스 초읽기…'언더커버' 최고 시청률 9.6% 9기 옥순, ♥남자 4호 농담에 싸늘 "남보다 못한 사이라 리액션 NO" ('지볶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