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개훌륭’은 7마리 반려견의 보호자이자 연예계 소문난 ‘개 박사’인 이경규와 톡톡 튀는 ‘개 초보’ 이유비가 ‘개통령’ 강형욱의 제자로서 반려견 훈련사에 도전하는 리얼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11월 첫 방송된 이후 매주 안정적인 상승세로 성장하고 있다.특히 지난 13일 방송된 충청북도 청주시의 ‘이웃들을 공포에 떨게 하는 진돗개 네 모녀’ 편은 자체 최고 시청률 갱신으로 2049타겟 동시간대 1위뿐만 아니라 순간 시청률 10.1%(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 대를 돌파했다.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은 1부 2.1%, 2부 7.5%를 기록했다.
반려견뿐 아니라 반려인까지 한 순간에 바꾸는 ‘개통령 매직’ 강형욱과 연예계 대표 반려인 이경규, 비반려인 대표 이유비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안정적인 진행은 물론 매주 감동과 재미, 진정성까지 놓치지 않았다는 평이다.
시청자들도 ‘우리나라 견주들이 ’개훌륭‘을 보고 많이 배워야 한다’ ‘정말 몰입하게 된다, 잘 보고 있다’ ‘개를 좋아하지 않고 무서운 감정이 있었는데 방송 보면서 개들이 적절한 훈련으로 바뀌는 걸 보니 예뻐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개는 훌륭하다’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개는 훌륭하다’ 포스터./사진제공=KBS2
KBS2 예능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가 월요일 예능 강자로 부상했다.‘개훌륭’은 7마리 반려견의 보호자이자 연예계 소문난 ‘개 박사’인 이경규와 톡톡 튀는 ‘개 초보’ 이유비가 ‘개통령’ 강형욱의 제자로서 반려견 훈련사에 도전하는 리얼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11월 첫 방송된 이후 매주 안정적인 상승세로 성장하고 있다.특히 지난 13일 방송된 충청북도 청주시의 ‘이웃들을 공포에 떨게 하는 진돗개 네 모녀’ 편은 자체 최고 시청률 갱신으로 2049타겟 동시간대 1위뿐만 아니라 순간 시청률 10.1%(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 대를 돌파했다.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은 1부 2.1%, 2부 7.5%를 기록했다.
반려견뿐 아니라 반려인까지 한 순간에 바꾸는 ‘개통령 매직’ 강형욱과 연예계 대표 반려인 이경규, 비반려인 대표 이유비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안정적인 진행은 물론 매주 감동과 재미, 진정성까지 놓치지 않았다는 평이다.
시청자들도 ‘우리나라 견주들이 ’개훌륭‘을 보고 많이 배워야 한다’ ‘정말 몰입하게 된다, 잘 보고 있다’ ‘개를 좋아하지 않고 무서운 감정이 있었는데 방송 보면서 개들이 적절한 훈련으로 바뀌는 걸 보니 예뻐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개는 훌륭하다’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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