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비주얼 안 꿀리네"···장성규, 윤아X차은우 옆에서 '찰칵' 입력 2020.01.02 14:59 수정 2020.01.02 14:59 [텐아시아=박창기 기자]/사진=장성규 인스타그램방송인 장성규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장성규는 2일 자신의 SNS 계정에 “장성규 주제에 비주얼이 왜 안 꿀리고 난리람. 어이가 없네”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는 대기실에서 소녀시대의 윤아, 아스트로의 차은우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세 사람은 나란히 선 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장성규는 ‘선넘규’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드립으로 웃음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장성규는 지난달 31일 방영된 ‘2019 MBC 가요대제전’에서 MC로 활약했다.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700억 건물주' 서장훈, 보이스피싱 연류 돼 경찰 조사 받았는데…"불행 중 다행" ('물어보살') [종합] 강예원, ♥이제훈 닮은 6살 연하와 맞선…"대학병원 근무? 호감 생겨"('이젠 사랑') '활동 중단' 강예원 "악플로 큰 상처…결혼 못 할 팔자라고 생각"('이젠 사랑') '43세' 유명 배우, 아내와 불화 터졌다…결벽증이 이유였나, 서장훈 "나랑 똑같아" ('동상이몽2') 양현민 "♥아내 '양초 프러포즈'에 눈물…항상 날 등지고 잔다"('동상이몽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