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다가오는 새해, 일출을 함께 보고싶은 아이돌은?’이라는 설문조사를 펼친 결과 진이 1위를 차지했다.총 3만7636명이 참여한 이번 설문에서 진은 1만4821명(득표율 39%)의 표를 받아 1위에 선정됐다.
뉴이스트 민현은 1만772명(득표율 29%)의 표를 받아 2위에 올랐다.
진과 민현의 뒤를 이어 방탄소년단 슈가(7989명), 김재환(1502명), 엑스원 김요한(488명), 엑스원 김우석(479명), 골든차일드 최보민(84명) 순으로 집계됐다.
각 설문조사의 결과는 아이돌차트의 ‘POLL’ 메뉴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현재 ‘2020년 대박 날 것 같은 쥐띠 아이돌은?’이란 주제로 설문이 진행중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 진./ 사진=텐아시아DB
방탄소년단 진이 새해 ‘일출을 함께 보고싶은 아이돌’에 선정됐다.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다가오는 새해, 일출을 함께 보고싶은 아이돌은?’이라는 설문조사를 펼친 결과 진이 1위를 차지했다.총 3만7636명이 참여한 이번 설문에서 진은 1만4821명(득표율 39%)의 표를 받아 1위에 선정됐다.
뉴이스트 민현은 1만772명(득표율 29%)의 표를 받아 2위에 올랐다.
진과 민현의 뒤를 이어 방탄소년단 슈가(7989명), 김재환(1502명), 엑스원 김요한(488명), 엑스원 김우석(479명), 골든차일드 최보민(84명) 순으로 집계됐다.
각 설문조사의 결과는 아이돌차트의 ‘POLL’ 메뉴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현재 ‘2020년 대박 날 것 같은 쥐띠 아이돌은?’이란 주제로 설문이 진행중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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