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엑소는 미국 유명 매체 빌보드가 29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비평가들이 선정한 올해의 베스트 K팝 송25’(The 25 Best K-pop Songs of 2019: Critics’ Picks)에서 정규 6집 타이틀곡 ‘옵세션’으로 1위를 차지했다.
빌보드는 ‘옵세션’에 대해 “엑소의 다크한 모습을 가장 매력적으로 보여주는 곡이다. 엑소는 ‘옵세션’으로 또 한번 놀라운 음악을 선사하며, 7년이 넘는 기간 동안 K팝 왕좌를 차지하고 있는 엑소가 앞으로도 굳건하게 왕좌를 지켜나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호평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그룹 엑소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엑소의 히트곡 ‘옵세션(Obsession)’이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올해의 베스트 K팝 송 25’ 1위에 올랐다.엑소는 미국 유명 매체 빌보드가 29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비평가들이 선정한 올해의 베스트 K팝 송25’(The 25 Best K-pop Songs of 2019: Critics’ Picks)에서 정규 6집 타이틀곡 ‘옵세션’으로 1위를 차지했다.
빌보드는 ‘옵세션’에 대해 “엑소의 다크한 모습을 가장 매력적으로 보여주는 곡이다. 엑소는 ‘옵세션’으로 또 한번 놀라운 음악을 선사하며, 7년이 넘는 기간 동안 K팝 왕좌를 차지하고 있는 엑소가 앞으로도 굳건하게 왕좌를 지켜나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호평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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