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아스트로의 MJ, 윤산하 / 사진제공=마리끌레르
그룹 아스트로의 MJ / 사진제공=마리끌레르
그룹 아스트로의 윤산하 / 사진제공=마리끌레르
그룹 아스트로의 MJ와 윤산하가 맏형과 막내 케미를 뽐냈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24일 MJ와 윤산하의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최근 신곡 ‘블루 플레임(Blue Flame)’을 통해 처음으로 몽환적이고 섹시한 콘셉트를 소화했다고 말한 두 사람은 이번 화보를 통해 한층 더 성숙한 면을 보여줬다. 두 사람은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특유의 밝고 유쾌한 기운을 맘껏 드러냈다. 평소의 두 사람은 장난치고 서로를 놀리느라 지루할 틈이 없다며 맏형과 막내지만 팀에서 분위기를 이끄는 공통된 역할을 하고 있다 말했다. 동시에 잔잔하고 감성적인 발라드를 좋아하는 비슷한 음악 취향도 드러냈다.또 아스트로에 관해서는 앞으로 대중 앞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기회를 더 많이 갖고 싶다는 새해 포부도 밝혔다.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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