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타인은 지옥이다’는 수상한 고시원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담은 작품으로, 드라마로 제작 돼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방송됐다. 임시완, 이동욱, 이정은 등의 열연과 쫄깃한 전개로 최고 시청률 3.9%를 기록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네이버 웹툰 ‘타인은 지옥이다’./
배우 임시완과 이동욱이 주연을 맡은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의 원작 웹툰 ‘타인은 지옥이다’가 2019 대한민국콘텐츠대상 만화 부문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타인은 지옥이다’는 수상한 고시원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담은 작품으로, 드라마로 제작 돼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방송됐다. 임시완, 이동욱, 이정은 등의 열연과 쫄깃한 전개로 최고 시청률 3.9%를 기록했다.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
앞서 원작 웹툰은 연재 10개월 동안 누적 조회수 8억뷰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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