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TV텐 영상취재팀]
한 주간 가장 뜨거웠던 뉴스를 댓글로 알아 보는 개그맨 황영진의 ‘텐아시아 댓글 뉴스’.
텐아시아 ‘댓글 뉴스’가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의 SNS 글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을 살펴봤다.방탄소년단이 지난달 30일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멜론뮤직어워드에서 올해의 아티스트상, 올해의 베스트송, 올해의 앨범, 올해의 레코드상을 받았다. 이에 지민은 지난 2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과 함께 ‘이 상으로 보답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 무대 보러 와주신 그리고 시청해주신 모든 아미 여러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조심해서 들어가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지민은 트로피를 손에 든 채 방긋 미소짓고 있다. 그는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팬들은 “방탄소년단 지민이가 또 최고의 무대를 선사해줬네” “상도 타고 울 지민이 진심으로 축하해” “방탄소년단 지민, 세계가 욕심내는 남자” “스스로 빛을 내서 반짝반짝 빛나는 지민” 등의 댓글을 달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TV텐 영상취재팀 tenplan@tenasia.co.kr
한 주간 가장 뜨거웠던 뉴스를 댓글로 알아 보는 개그맨 황영진의 ‘텐아시아 댓글 뉴스’.
텐아시아 ‘댓글 뉴스’가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의 SNS 글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을 살펴봤다.방탄소년단이 지난달 30일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멜론뮤직어워드에서 올해의 아티스트상, 올해의 베스트송, 올해의 앨범, 올해의 레코드상을 받았다. 이에 지민은 지난 2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과 함께 ‘이 상으로 보답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 무대 보러 와주신 그리고 시청해주신 모든 아미 여러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조심해서 들어가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지민은 트로피를 손에 든 채 방긋 미소짓고 있다. 그는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팬들은 “방탄소년단 지민이가 또 최고의 무대를 선사해줬네” “상도 타고 울 지민이 진심으로 축하해” “방탄소년단 지민, 세계가 욕심내는 남자” “스스로 빛을 내서 반짝반짝 빛나는 지민” 등의 댓글을 달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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