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이날 ‘아는 형님’의 평균 시청률은 7%(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2049(20세~49세)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타깃 시청률은 3.7%를 찍었다. 동시간대에 방송된 프로그램 중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박진영과 나연, 다현이 전학생으로 출연해 맹활약을 펼쳤다. 오랜만에 가수로 컴백하는 박진영을 위해 나연과 다현이 지원 사격하기 위해 나섰다. 이날 세 사람은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며 방송 내내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박진영은 그동안 음악 작업을 한 JYP의 히트곡 뒷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눈길을 끌었다. 나연과 다현 역시 ‘고요속의 외침’ 게임을 통해 박진영과 큰 웃음을 안겼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제공=JTBC ‘아는 형님’
‘형님학교’로 전학 온 가수 박진영과 그룹 트와이스의 나연·다현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다.이날 ‘아는 형님’의 평균 시청률은 7%(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2049(20세~49세)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타깃 시청률은 3.7%를 찍었다. 동시간대에 방송된 프로그램 중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박진영과 나연, 다현이 전학생으로 출연해 맹활약을 펼쳤다. 오랜만에 가수로 컴백하는 박진영을 위해 나연과 다현이 지원 사격하기 위해 나섰다. 이날 세 사람은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며 방송 내내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박진영은 그동안 음악 작업을 한 JYP의 히트곡 뒷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눈길을 끌었다. 나연과 다현 역시 ‘고요속의 외침’ 게임을 통해 박진영과 큰 웃음을 안겼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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