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복면가왕' 브로콜리 정체는 에릭남 "내년 초 40개 도시 투어 개최" 입력 2019.11.24 18:17 수정 2019.11.24 18:17 [텐아시아=우빈 기자]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가수 에릭남이 청아한 음색으로 ‘고막 남친’의 이름값을 증명했다.2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브로콜리의 정체가 에릭남으로 밝혀졌다.에릭남은 활동 계획에 대해 “영어로 된 앨범을 발매했다. 전 세계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라며 “내년 초에 40개 도시 투어를 앞두고 있다. 그 전까지 한국에서 많이 활동하다가 잘 다녀오겠다다”고 밝혔다.에릭남은 “해외 활동이 많아서 방송을 오랫동안 하지 않았다. 반갑기도 하고 한 번 더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종합] 손석구 "멜로 하고 싶지만 여러 번 거절…연기 수업받는 중"('유인라디오') 봉준호 감독 "故이선균, 누가 뭐래도 좋은 사람…자책감 든다"('질문들') '26세' 다샤 타란, 사진 한 장에 인생 바뀌어…"100억 벌면 성수동 아파트 구입"('돌싱포맨') '승리와 열애설' 유혜원, 도쿄서 신혼집 차리나…새 ♥핑크빛 상대는 회사원('커플팰리스2') 제2의 임영웅 되려나…태백, LP를 함께 감상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