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4회 파일럿으로 방송되는 ‘김구라의 공인중재사’는 김구라와 정신의학과 양재웅 전문의가 이웃들의 크고 작은 갈등 현장을 취재, 양쪽 입장을 들어보고 해결책을 도모해 나가는 프로그램이다.
김구라는 유튜브 라이브로 시청자와 소통하며 현장 취재할 갈등 사연을 댓글로 접수받는다. 라이브 방송은 MBC플러스 유튜브 채널 ‘올더케이잼’에서 오는 22일 오전 10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실시간 댓글을 통해 시청자의 실제 고민, 갈등 사연을 듣고 김구라, 양재웅이 갈등 현장으로 출동한다. 라이브에 참여하면 다양한 고민 사연에 대한 김구라, 양재웅의 답변도 들을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김구라의 공인중재사’ 유튜브 라이브방송. /사진제공=MBC에브리원
오는 12월 편성된 MBC에브리원 신규 파일럿 예능 ‘김구라의 공인중재사’가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시청자와 소통한다.4회 파일럿으로 방송되는 ‘김구라의 공인중재사’는 김구라와 정신의학과 양재웅 전문의가 이웃들의 크고 작은 갈등 현장을 취재, 양쪽 입장을 들어보고 해결책을 도모해 나가는 프로그램이다.
김구라는 유튜브 라이브로 시청자와 소통하며 현장 취재할 갈등 사연을 댓글로 접수받는다. 라이브 방송은 MBC플러스 유튜브 채널 ‘올더케이잼’에서 오는 22일 오전 10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실시간 댓글을 통해 시청자의 실제 고민, 갈등 사연을 듣고 김구라, 양재웅이 갈등 현장으로 출동한다. 라이브에 참여하면 다양한 고민 사연에 대한 김구라, 양재웅의 답변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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