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컬투쇼’ 아스트로(위부터), 마마무, 제시, 에릭남. /사진제공=각 소속사

SBS 파워FM(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가 학업에 지친 수험생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21일 오후 2시 방송되는 ‘두시탈출 컬투쇼’는 수험생을 위한 특집 방송으로 꾸며진다. 이번 특집 방송에는 스페셜 DJ 신봉선과 함께 걸크러쉬 매력을 뽐내는 제시, 신곡 ‘Blue Flame(블루 플레임)’으로 돌아온 아스트로, ‘국민남친’ 에릭남, ‘믿듣’ 마마무가 출연해 두 시간을 풍성하게 채운다. 이들은 스트레스를 날릴 라이브 무대와 유쾌한 입담으로 수능을 준비하느라 고생한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날 방송은 SBS 파워FM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