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이영애가 4일 오전 서울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나를 찾아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퇴장하고 있다.

배우 이영애가 4일 오전 서울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나를 찾아줘’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이영애)이 낯선 곳, 낯선 이들 속에서 아이를 찾아 나서며 시작되는 스릴러다.

이영애, 유재명, 박해준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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