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박강현은 오는 11월 26일과 27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지난 22일 티켓 예매를 시작하자마자 2회 공연이 매진됐다.
소속사 더프로액터스는 23일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번 콘서트를 마련했다. 실망하지 않는 공연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박강현은 팬들을 위해 특별한 공연도 준비하고 있다”고 기대를 높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배우 박강현. / 제공=더프로액터
뮤지컬 배우 박강현이 첫 단독 콘서트 ‘멜로디 인 블루(MElody in blue)’로 매진을 기록했다.박강현은 오는 11월 26일과 27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지난 22일 티켓 예매를 시작하자마자 2회 공연이 매진됐다.
소속사 더프로액터스는 23일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번 콘서트를 마련했다. 실망하지 않는 공연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박강현은 팬들을 위해 특별한 공연도 준비하고 있다”고 기대를 높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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