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수지, ‘82년생 김지영’ 응원 “우리 모두의 이야기” 입력 2019.10.22 16:43 수정 2019.10.22 16:43 [텐아시아=김지원 기자]배우 수지, 영화 ’82년생 포스터’. /사진=텐아시아DB, 롯데엔터테인먼트가수 겸 배우 수지가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응원했다.수지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는 글을 올리며 ‘#82년생김지영’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또한 ’82년생 김지영’의 포스터를 게재했다. 오는 23일 개봉하는 ‘82년생 김지영’은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로, 1982년생 여성 김지영의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수지는 ‘82년생 김지영’에 출연하는 배우 정유미와 공유와 같은 소속사 식구이기도 하다.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41세' 슬리피, 딸 겨우 1살인데 학부모 됐다…'눈물 글썽' 발라드 입은 '국힙 딸내미' 영파씨 "변화 두렵기도 했지만…증명해 뿌듯" '십센치 지원사격' 영파씨 "함께해서 영광, 자 선물했다" 한채아 딸, 특수학교 입학했나…정문부터 '영어 범벅' 대만 유명 배우 증경화, 영파씨와 호흡…"대사 한국어로 번역, 핫팩도 빌려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