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토 [TEN PHOTO] 린다 해밀턴 '터미네이너의 아이콘' 입력 2019.10.21 10:58 수정 2019.10.21 10:58 [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린다 해밀턴이 21일 오전 서울 당주동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배우 린다 해밀턴맥켄지 데이비스,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린다 해밀턴 등이 출연하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 VS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이 벌이는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신동, '대탈출' 사실상 퇴출→강호동, 무릎 꿇고 "미안하다"('아는형님') '초고속 승진' 충주맨, 태도 논란 터졌다…충주시장 "기가 차" 쓴소리 ('전참시') [종합] '한강뷰 새집 이사' 박해미, 아들과 몸싸움 "시건방져…불만 있으면 나가라"('다컸는데') '56세' 지상렬, 노인성 가려움증 진단에 청천벽력 "아직 총각인데…" ('살림남2') [종합] '40세' 지조, 딸 같은 아들이라더니…"정자 검사, 남성 호르몬 낮아"('다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