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소야는 최근 신곡 ‘이별에 베인 사랑까지도’로 컴백했다. 방송에서도 라이브로 ‘이별에 베인 사랑까지도’를 불렀다. 청취자들은 “마치 엊그제 이별한 것처럼 가슴이 시려오는 노래. 가을에 어울리는 곡인것 같다”라는 평을 보냈다.소야는 “리듬파워와 함께 출연한다는 소식에 블랙으로 드레스코드를 맞췄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소야는 삼촌 김종국에게 용돈도 좀 받느냐는 질문에 “가장 최근에 만났을 때 용돈을 받았다. 서른 살에 용돈을 받으니 민망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계속 주셨으면 좋겠다”고 능청스레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야는 전국 투어 카페 콘서트를 개최 중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지역이 어디냐는 질문에 “청주에서 루프탑 공연을 했는데 노을이 지는 하늘과 이번 신곡이 잘 어우러져 부르는 저도 신이 났었다”라고 밝혔다.
소야는 ‘이별에 베인 사랑까지도’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가수 소야(왼쪽에서 두번째./ 사진제공=GH엔터테인먼트
가수 소야가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했다.소야는 최근 신곡 ‘이별에 베인 사랑까지도’로 컴백했다. 방송에서도 라이브로 ‘이별에 베인 사랑까지도’를 불렀다. 청취자들은 “마치 엊그제 이별한 것처럼 가슴이 시려오는 노래. 가을에 어울리는 곡인것 같다”라는 평을 보냈다.소야는 “리듬파워와 함께 출연한다는 소식에 블랙으로 드레스코드를 맞췄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소야는 삼촌 김종국에게 용돈도 좀 받느냐는 질문에 “가장 최근에 만났을 때 용돈을 받았다. 서른 살에 용돈을 받으니 민망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계속 주셨으면 좋겠다”고 능청스레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야는 전국 투어 카페 콘서트를 개최 중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지역이 어디냐는 질문에 “청주에서 루프탑 공연을 했는데 노을이 지는 하늘과 이번 신곡이 잘 어우러져 부르는 저도 신이 났었다”라고 밝혔다.
소야는 ‘이별에 베인 사랑까지도’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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