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JTBC 예능 프로그램 ‘방구석1열’에 MC로 출연하는 방송인 장성규가 함께 출연하는 가수 정재형과 모델 장윤주와의 첫 녹화 소감을 밝혔다.
11일 오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JTBC 예능 프로그램 ‘방구석1열’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김미연 PD, 정재형, 장윤주, 장성규가 참석했다.‘방구석1열’은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한 방에 모여 영화와 인문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장성규는 “정재형 씨는 함께 있는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매력이 있다. 그 덕에 자신의 이야기를 가족들이나 친구한테 하듯이 편안하게 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재형 씨나 장윤주 씨 둘 다 리액션 부자라 공감능력이 뛰어나다. 두사람과 함께 이야기하다 보면 이 사람들이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신나게 이야기하게 한다”고 밝혔다.
‘방구석1열’은 오는 13일 오전 10시 40분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11일 오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JTBC 예능 프로그램 ‘방구석1열’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김미연 PD, 정재형, 장윤주, 장성규가 참석했다.‘방구석1열’은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한 방에 모여 영화와 인문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장성규는 “정재형 씨는 함께 있는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매력이 있다. 그 덕에 자신의 이야기를 가족들이나 친구한테 하듯이 편안하게 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재형 씨나 장윤주 씨 둘 다 리액션 부자라 공감능력이 뛰어나다. 두사람과 함께 이야기하다 보면 이 사람들이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신나게 이야기하게 한다”고 밝혔다.
‘방구석1열’은 오는 13일 오전 10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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