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오는 13일 방송되는 ‘방구석1열’에는 정재형과 장윤주가 합류해 기존 MC 장성규와 함께 프로그램을 이끈다.지난 3일 진행된 3MC의 첫 녹화는 ‘음악 영화 특집’으로 꾸며졌다. 세 사람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존 카니 감독의 영화 ‘원스’와 한 뮤지션의 냉혹한 현실을 담은 코엔 형제의 영화 ‘인사이드 르윈’을 다뤘다.
또한 영화 선정에는 가수 윤종신의 후임자인 정재형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장윤주는 특유의 호탕하고 솔직한 매력으로 녹화를 이끌었고, 장성규는 ‘영.알.못’(영화를 알지 못하는) MC에서 ‘영.좀.아’(영화를 좀 아는) MC로 성장해 두 MC와 호흡을 맞췄다.
한편 ‘음악 영화 특집’에는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이 특별 출연에 나서 음악과 인문학을 접목시킨 풍성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방구석1열’은 오는 13일 오전 10시 40분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JTBC ‘방구석1열’ 스틸컷. /사진제공=JTBC
JTBC ‘방구석1열’이 가수 정재형, 모델 장윤주, 방송인 장성규 3MC 체제로 새 단장한다.오는 13일 방송되는 ‘방구석1열’에는 정재형과 장윤주가 합류해 기존 MC 장성규와 함께 프로그램을 이끈다.지난 3일 진행된 3MC의 첫 녹화는 ‘음악 영화 특집’으로 꾸며졌다. 세 사람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존 카니 감독의 영화 ‘원스’와 한 뮤지션의 냉혹한 현실을 담은 코엔 형제의 영화 ‘인사이드 르윈’을 다뤘다.
또한 영화 선정에는 가수 윤종신의 후임자인 정재형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장윤주는 특유의 호탕하고 솔직한 매력으로 녹화를 이끌었고, 장성규는 ‘영.알.못’(영화를 알지 못하는) MC에서 ‘영.좀.아’(영화를 좀 아는) MC로 성장해 두 MC와 호흡을 맞췄다.
한편 ‘음악 영화 특집’에는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이 특별 출연에 나서 음악과 인문학을 접목시킨 풍성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방구석1열’은 오는 13일 오전 10시 40분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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