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시즌 1 공개 후 인기를 모았던 ‘범인은 바로 너!’는 추리가 허당이라 손발이 바쁜 허당 탐정단의 생고생 버라이어티다. 이번 시즌 2에는 이승기가 새로운 멤버로 합류했다.
‘범인은 바로 너!’ 시즌 2는 지난 시즌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사라졌던 유재석이 1년 만에 옛 동료를 불러모으고 동시에 ‘국가대표 허당’ 이승기가 탐정단에 합류하면서 그들이 마주하게 된 새로운 사건들을 담는다. 이승기의 합류로 조직이 더욱 탄탄해진 탐정단은 10개의 사건과 배후에 있는 연쇄살인마의 정체를 밝혀야 한다. 하지만 여전히 어설픈 추리력으로 인해 머리보다는 팔다리가 바빠 생고생이 이어져 더욱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공개된 스틸은 사건의 단서로 추정되는 피 묻은 노트북 컴퓨터에 집중하고 있는 탐정단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초집중하고 있는 탐정단이지만 스틸에서도 느껴지는 허당기는 앞으로 이어질 그들의 생고생과 웃음을 짐작하게 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범인은 바로 너! 시즌2’ 스틸. /사진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의 예능 ‘범인은 바로 너!’ 시즌 2가 오는 11월 8일 전 세계 시청자를 찾아간다.시즌 1 공개 후 인기를 모았던 ‘범인은 바로 너!’는 추리가 허당이라 손발이 바쁜 허당 탐정단의 생고생 버라이어티다. 이번 시즌 2에는 이승기가 새로운 멤버로 합류했다.
‘범인은 바로 너!’ 시즌 2는 지난 시즌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사라졌던 유재석이 1년 만에 옛 동료를 불러모으고 동시에 ‘국가대표 허당’ 이승기가 탐정단에 합류하면서 그들이 마주하게 된 새로운 사건들을 담는다. 이승기의 합류로 조직이 더욱 탄탄해진 탐정단은 10개의 사건과 배후에 있는 연쇄살인마의 정체를 밝혀야 한다. 하지만 여전히 어설픈 추리력으로 인해 머리보다는 팔다리가 바빠 생고생이 이어져 더욱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공개된 스틸은 사건의 단서로 추정되는 피 묻은 노트북 컴퓨터에 집중하고 있는 탐정단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초집중하고 있는 탐정단이지만 스틸에서도 느껴지는 허당기는 앞으로 이어질 그들의 생고생과 웃음을 짐작하게 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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