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런치는 오반과 소유가 불렀던 ‘비가 오잖아’, 비와 소유가 불렀던 ‘시작할까, 나’ 등의 노래에 작곡, 코러스 및 가이드 보컬로 참여해왔다.오반은 런치의 데뷔를 위해 피처링에 참여했다.
‘기억, 안녕’에는 프로듀서 엽집자판기와 런치가 공동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영어 버전인 ‘배드 바이(Bad Bye)’를 수록곡으로 실어 2개의 트랙으로 구성했다.
소속사 레시피뮤직 측은 “‘기억, 안녕’은 이별을 다짐한 여자의 슬픈 마음을 절제된 감정으로 표현한 입장과 그 상황이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남자의 입장이 담긴 곡”이라고 소개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런치./ 사진제공=레시피뮤직
싱어송라이터 오반이 지원사격한 가수 런치가 오는 22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기억, 안녕’을 발매하며 데뷔한다.런치는 오반과 소유가 불렀던 ‘비가 오잖아’, 비와 소유가 불렀던 ‘시작할까, 나’ 등의 노래에 작곡, 코러스 및 가이드 보컬로 참여해왔다.오반은 런치의 데뷔를 위해 피처링에 참여했다.
‘기억, 안녕’에는 프로듀서 엽집자판기와 런치가 공동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영어 버전인 ‘배드 바이(Bad Bye)’를 수록곡으로 실어 2개의 트랙으로 구성했다.
소속사 레시피뮤직 측은 “‘기억, 안녕’은 이별을 다짐한 여자의 슬픈 마음을 절제된 감정으로 표현한 입장과 그 상황이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남자의 입장이 담긴 곡”이라고 소개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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