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8일 방송된 ‘인기가요’에서 업텐션이 ‘유어 그래비티(Your Gravity)’의 아쉬운 굿바이 무대를 꾸몄다.이날 업텐션은 청량하면서도 섹시한 ‘유어 그래비티’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를 장악했다. 특히 업텐션은 칼군무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라이브로 마지막까지 노력하는 무대를 선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업텐션은 지난 22일 새 미니앨범 ‘더 모멘트 오브 일루전(The Moment of Illusion)’으로 컴백해 타이틀곡 ‘유어 그래비티’로 칼군무와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여심을 저격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인기가요’ 업텐션, / 사진=SBS 방송화면
그룹 업텐션이 SBS ‘인기가요’에서 굿바이 무대를 선사했다.8일 방송된 ‘인기가요’에서 업텐션이 ‘유어 그래비티(Your Gravity)’의 아쉬운 굿바이 무대를 꾸몄다.이날 업텐션은 청량하면서도 섹시한 ‘유어 그래비티’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를 장악했다. 특히 업텐션은 칼군무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라이브로 마지막까지 노력하는 무대를 선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업텐션은 지난 22일 새 미니앨범 ‘더 모멘트 오브 일루전(The Moment of Illusion)’으로 컴백해 타이틀곡 ‘유어 그래비티’로 칼군무와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여심을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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