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김강현,박해빛나,임원희,조성규 감독(왼쪽부터)이 3일 오전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재혼의 기술’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원희, 김강현, 박해빛나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월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김강현,박해빛나,임원희,조성규 감독(왼쪽부터)이 3일 오전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재혼의 기술’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재혼의 기술’은 결혼에 실패한 한 남자가 운명적인 사랑을 만나 재혼에 도전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임원희, 김강현, 박해빛나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월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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