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Dear My’는 극중 최준우(옹성우 분)와 유수빈(김향기 분)의 풋풋한 로맨스가 돋보이는 장면에 등장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쓴 편지 내용을 마치 독백하며 읽어 내려가는 듯한 느낌의 곡으로, 스텔라장과 하근영 음악감독 팀이 완성했다. 담백한 기타 연주와 스텔라장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어우러져 극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스텔라장은 최근 신곡 ‘욜로(YOLO)’를 발표하고 다양한 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열여덟의 순간’은 반환점을 돌아 2막을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가수 스텔라장이 부른 JTBC ‘열여덟의 순간’ OST ‘디어 마이’ 재킷. / 제공=콘텐트허브
가수 스텔라장이 부른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의 네 번째 OST ‘디어 마이(Dear My)’가 19일 오후 6시 공개된다.‘Dear My’는 극중 최준우(옹성우 분)와 유수빈(김향기 분)의 풋풋한 로맨스가 돋보이는 장면에 등장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쓴 편지 내용을 마치 독백하며 읽어 내려가는 듯한 느낌의 곡으로, 스텔라장과 하근영 음악감독 팀이 완성했다. 담백한 기타 연주와 스텔라장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어우러져 극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스텔라장은 최근 신곡 ‘욜로(YOLO)’를 발표하고 다양한 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열여덟의 순간’은 반환점을 돌아 2막을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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