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윤아, 소녀시대·이수만 응원 온 '엑시트' 시사회 현장 공개 입력 2019.07.25 18:35 수정 2019.07.25 18:35 [텐아시아=정태건 기자]임윤아 SNS 갈무리/사진=윤아 인스타그램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자신이 출연하는 영화 ‘엑시트’ 시사회에 참석한 동료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했다.윤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엑시트’ 시사회. 재밌다고 응원해줘서 행복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소속사 대표인 이수만 프로듀서를 비롯해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효연, 써니, 유리, 서현과 함께 활짝 웃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배우 오윤아와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윤아가 데뷔 후 첫 주연 배우를 맡은 영화 ‘엑시트’는 오는 31일 개봉한다.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장원영 '초통령' 만들더니…제대로 감 잡은 스타쉽, SM에 도전장 [TEN스타필드] '164cm 39kg' 노정의, 뼈말라 비주얼 여전하네…父 안내상 죽음에 '울컥' ('마녀') 故김새론, 천재아역 하늘의 별이 되다[TEN포토] '♥골키퍼 남편' 김진경, 우아한 드레스에 '헉' 반전 타투 셀프 열애설에 활동 제외 논란…박봄, 2NE1 마카오 공연 예정대로 [TEN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