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토 [TEN PHOTO]이설 이엘 '다른 매력의두 여인' 입력 2019.07.25 15:20 수정 2019.07.25 15:20 [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이설, 이엘이 25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tvN 새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배우 이설, 이엘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이메일 관련기사 미우새 김승수, 이상민에게 소개한 두뇌건강기능식품은 '파마코브레인PS' "아빠 얘기 한번도 해본 적 없어" 오유진, 눈물 없인 못 듣는 가정사 고백 ('아빠하고') '놀토' 박나래, 6kg 감량하니 남자 분장해도 예뻐 남규리, 돌연 가수 활동 중단한 이유 밝혀졌다 "트라우마 탓" [TEN포토]유투버 희소 '여유 넘치는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