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서리나가 18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4회 춘사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서리나가 18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4회 춘사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춘사영화제는 춘사 나운규의 영화에 대한 열정과 삶에 대한 투혼을 기리고자 개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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