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송강호와 박해일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나랏말싸미’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송강호와 박해일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나라말싸미’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영화 ‘나랏말싸미’는 모든 것을 걸고 한글을 만든 세종과 불굴의 신념으로 함께한 사람들, 역사가 담지 못한 한글 창제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송강호, 박해일, 故 전미선 등이 출연하며 오는 24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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