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BTS 구체관절인형’은 각 멤버들의 특징을 살려 만들었다. 11개의 관절을 움직여 원하는 포즈를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으며 크기는 약 28cm이다.예약 판매는 한국 시각으로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다. 한정 수량으로 내놓으며, 정식 판매일인 오는 28일 이전 예약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26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G마켓 패션레저실 송인경 매니저는 “전 세계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구체관절인형 굿즈를 원하는 팬들의 의견을 반영해 G마켓에서 이번 제품을 가장 먼저 선보인다”며 “전례없는 글로벌 아이코닉 브랜드와의 파트너 쉽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만큼 이번 행사에 대한 관심 역시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제공=G마켓
온라인 쇼핑사이트 G마켓이 오는 17일부터 글로벌 완구사 마텔에서 만든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BTS 공식 구체관절인형’의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한국과 미국에서만 이뤄진다.‘BTS 구체관절인형’은 각 멤버들의 특징을 살려 만들었다. 11개의 관절을 움직여 원하는 포즈를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으며 크기는 약 28cm이다.예약 판매는 한국 시각으로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다. 한정 수량으로 내놓으며, 정식 판매일인 오는 28일 이전 예약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26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G마켓 패션레저실 송인경 매니저는 “전 세계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구체관절인형 굿즈를 원하는 팬들의 의견을 반영해 G마켓에서 이번 제품을 가장 먼저 선보인다”며 “전례없는 글로벌 아이코닉 브랜드와의 파트너 쉽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만큼 이번 행사에 대한 관심 역시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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