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조현식은 지난 13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에서 통인들의 왕초 억쇠 역을 맡았다.조현식은 “그동안 ‘녹두꽃’과 ‘억쇠’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 감사드린다”며 “훌륭하신 선배님들과 동료 배우들, 항상 고생하시는 스태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했다.
이어 “아픈 역사를 이기고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해주신 선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덧붙였다.
조현식은 오는 8월 뮤지컬 ‘시라노’로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배우 조현식./ 사진제공=에이스팩토리
배우 조현식이 14일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를 통해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해주신 선조님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조현식은 지난 13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에서 통인들의 왕초 억쇠 역을 맡았다.조현식은 “그동안 ‘녹두꽃’과 ‘억쇠’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 감사드린다”며 “훌륭하신 선배님들과 동료 배우들, 항상 고생하시는 스태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했다.
이어 “아픈 역사를 이기고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해주신 선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덧붙였다.
조현식은 오는 8월 뮤지컬 ‘시라노’로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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