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JR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씨익 ^_^”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JR은 아기 얼굴 필터를 적용한 채 카메라를 보고 미소 짓고 있다. 똥말똥말한 눈과 볼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귀엽다” 아기 천사“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JR이 속한 뉴이스트는 지난 28일(현지시각) 베트남 호찌민 호아빈 시어터에서 개최된 베트남 차트 프로그램 ‘V 하트비트 라이브’ 행사에 참석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사진=뉴이스트 JR 인스타그램
그룹 뉴이스트 멤어 JR(종현)이 뒤늦은 아기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JR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씨익 ^_^”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JR은 아기 얼굴 필터를 적용한 채 카메라를 보고 미소 짓고 있다. 똥말똥말한 눈과 볼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귀엽다” 아기 천사“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JR이 속한 뉴이스트는 지난 28일(현지시각) 베트남 호찌민 호아빈 시어터에서 개최된 베트남 차트 프로그램 ‘V 하트비트 라이브’ 행사에 참석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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