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막 찍어도 인형"...송혜교, SNS서 포착 된 눈부신 미모 입력 2019.06.26 17:51 수정 2019.06.26 17:51 [텐아시아=노규민 기자]송혜교./ 사진=인스타그램배우 송혜교가 눈부신 미모로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송혜교 스타일리스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머리를 만지고 있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겨있다. 송혜교는 마치 인형을 연상케 하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은 화보 촬영 중 찍은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흐릿해도 예쁘다” “막 찍어도 인형” 등의 반응을 보였다.송혜교는 tvN ‘남자친구’ 종영 이후 다음 작품을 검토 중이다.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도끼질할 땐 전남친 떠올려"…'미혼' 김옥빈, 맺힌 게 많았나('페루밥') "'♥원빈' 이나영, 드라마 현장서 식판 내팽개쳐"…충격 '카이스트' 촬영 비화 폭로 ('백억짜리') 방은희 고백, '이혼 2번' 사유 충격 "전 남편 옷 벗으니 펄 묻혀와" ('동치미') BTS 진, 백마탄 왕자님...주얼리 귀죽이는 외모[TEN포토+] "내가 벗방 BJ?"…서유리, 황당 루머에 분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