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나일의 신곡 ‘I’m Fine’은 사랑하는 여자의 행복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보내야 하는 한 남자의 마음을 표현한 노래다.“난 가끔 말이야. 니 생각이 나면 무너지고 말아” “니가 나를 떠나도 내 모습 다 지워도 I’m fine”과 같은 가사가 가슴 아픈 이별을 겪어봤을 사람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I’m Fine’은 GOD, 케이윌, 노을, 청하, 황치열, 나비, 박혜원 등 수많은 아티스들과 작업하며 히트곡을 탄생시켰던 프로듀서 키야와 리미트리스가 작사, 작곡을 맡았다. 또 길은경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 박가영의 섬세한 스트링이 한데 어우러져 완성도를 높였다.
나일은 그간 노을, 케이윌, 울랄라세션, 디셈버, 투빅 등 내로라 하는 뮤지션들의 가이드 보컬로 활동해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가수 나일의 신보 이미지. 사진제공=엔터테인먼트 뉴오더
가수 나일이 오는 20일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디지털 싱글 ‘I’m Fine’을 발매한다.나일의 신곡 ‘I’m Fine’은 사랑하는 여자의 행복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보내야 하는 한 남자의 마음을 표현한 노래다.“난 가끔 말이야. 니 생각이 나면 무너지고 말아” “니가 나를 떠나도 내 모습 다 지워도 I’m fine”과 같은 가사가 가슴 아픈 이별을 겪어봤을 사람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I’m Fine’은 GOD, 케이윌, 노을, 청하, 황치열, 나비, 박혜원 등 수많은 아티스들과 작업하며 히트곡을 탄생시켰던 프로듀서 키야와 리미트리스가 작사, 작곡을 맡았다. 또 길은경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 박가영의 섬세한 스트링이 한데 어우러져 완성도를 높였다.
나일은 그간 노을, 케이윌, 울랄라세션, 디셈버, 투빅 등 내로라 하는 뮤지션들의 가이드 보컬로 활동해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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