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오는 21일 방송되는 ‘스테이지K’에서는 세 번째 드림스타 슈퍼주니어와의 ‘꿈의 무대’를 위해 한국에 온 4개국 참가자들의 댄스 대결을 보여준다. 실력뿐만 아니라 팀마다 독특한 개성을 갖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 예정이다.멕시코 팀은 모두 여성으로 구성됐다고 한다. 멕시코는 ‘스테이지K’에 처음 등장하는 것이어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태국은 ‘태국 3대 크루 연합 드림팀’으로 실력 발휘를 제대로 할 전망이다.
‘스테이지K’ 제작진은 “뮤지션과 재활치료사, 옷가게 직원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참가자들이 뭉친 프랑스 팀은 남다른 풍채와 자세로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줄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어 “중국은 1인 팀으로 쟁쟁한 다른 참가자들과 경쟁한다. 보이그룹 중에서도 인원이 많은 편인 슈퍼주니어의 춤을 혼자서 소화한다”고 덧붙였다.
슈퍼주니어는 보이그룹이지만 관능적이면서도 우아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군무 실력 역시 매우 뛰어나 남녀를 불문하고 많은 참가자들의 도전을 이끌어냈다고 한다. 발표한 곡들도 라틴 팝, 알앤비, 록 등 다채로운 장르여서 참가자들이 어떤 곡으로 춤을 출지도 시청 포인트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제공=JTBC 스테이지K
JTBC 예능프로그램 ‘스테이지K’ 슈퍼주니어 편에 각양각색 매력을 자랑하는 참가자들이 출연한다. 태국 멕시코 프랑스 중국의 K팝 팬들이다.오는 21일 방송되는 ‘스테이지K’에서는 세 번째 드림스타 슈퍼주니어와의 ‘꿈의 무대’를 위해 한국에 온 4개국 참가자들의 댄스 대결을 보여준다. 실력뿐만 아니라 팀마다 독특한 개성을 갖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 예정이다.멕시코 팀은 모두 여성으로 구성됐다고 한다. 멕시코는 ‘스테이지K’에 처음 등장하는 것이어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태국은 ‘태국 3대 크루 연합 드림팀’으로 실력 발휘를 제대로 할 전망이다.
‘스테이지K’ 제작진은 “뮤지션과 재활치료사, 옷가게 직원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참가자들이 뭉친 프랑스 팀은 남다른 풍채와 자세로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줄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어 “중국은 1인 팀으로 쟁쟁한 다른 참가자들과 경쟁한다. 보이그룹 중에서도 인원이 많은 편인 슈퍼주니어의 춤을 혼자서 소화한다”고 덧붙였다.
슈퍼주니어는 보이그룹이지만 관능적이면서도 우아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군무 실력 역시 매우 뛰어나 남녀를 불문하고 많은 참가자들의 도전을 이끌어냈다고 한다. 발표한 곡들도 라틴 팝, 알앤비, 록 등 다채로운 장르여서 참가자들이 어떤 곡으로 춤을 출지도 시청 포인트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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